웰코스(대표이사 김영돈)의 신개념 리얼 과즙 스킨케어 브랜드 후르디아가 속부터 차오르는 깊은 수분감으로 피부에 은은한 광채를 선사하는 대용량 ‘블루베리 허니 워터 글로우 토너’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블루베리 허니 워터 글로우 토너는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블루베리 추출물과 피부 보습에 탁월한 꿀 추출물이 함유되어 있어 메마르고 건조한 피부에 끈적임 없이 가볍고 산뜻하게 즉각적인 수분을 공급하는 제품이다. 세안 후 약화된 피부 장벽에 손실된 수분을 채워주는 것은 물론 후르츠 씨드 오일로 수분막을 형성해 추가 수분 손실을 막고 피부결을 매끈하고 피부 장벽 강화에 도움을 준다.
또한, 미국 환경 연구 단체 EWG(Environmental Working Group)에서 안전성이 평가된 Green 등급의 원료만을 사용하고, 화장품 성분 분석 어플 ‘화해’가 지정한 20가지 주의성분을 배제해 아이부터 어른까지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출처: 아시아뉴스통신 2019.07.18